2026-09-03조회 18
포항 금속주조공장서 끼임 사고로 30대 남성 사망
요약
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금속주조공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기계 상부와 하부 사이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이번 사고는 금속주조공장 내 기계 작업 중 발생한 전형적인 협착 사고로, 작업 전 안전 조치 미흡 및 기계 방호 장치 부재가 주요 원인으로 추정됩니다. 현장에서는 작업 전 안전 수칙 준수 및 기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여 유사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.
사건 개요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일시 | 2026년 9월 3일 오후 2시 18분 경 |
| 장소 |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한 금속주조공장 |
| 사고 유형 | 협착 |
| 피해 | 30대 남성 1명 사망 |
주요 원인 분석
Q. 왜 이 사고가 발생했는가?
- 인적: 작업자가 기계 작동 중 위험 구역에 진입했거나, 기계 작동 전 안전 확인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. 또한, 작업 전 안전 교육 및 위험 인지 훈련이 부족했을 수도 있습니다. (추정)
- 설비: 기계의 상부와 하부 사이에 끼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아, 해당 기계에 방호 장치(안전 덮개, 비상정지장치 등)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았거나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. (추정)
- 환경: 작업 공간 내에서 기계 조작 시 시야 확보가 어렵거나, 작업 동선이 복잡하여 위험 구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했을 수 있습니다. (추정)
- 관리: 작업 전 위험성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거나, 작업 절차서에 안전 수칙이 명확히 명시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. 또한, 작업 감독 및 통제가 미흡하여 작업자가 위험한 행동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. (추정)
현장에서 위험한 이유
실제 현장에서는 생산 목표 달성을 위해 안전 절차를 간소화하거나, 익숙하다는 이유로 안전 장치 없이 작업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. 특히 금속주조공장과 같이 중장비 및 고온 작업이 많은 환경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기계의 위험성을 간과하고 '설마' 하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하는 순간, 언제든 이번과 같은 협착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바쁜 작업 환경 속에서도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,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예방 체크리스트
- 작업 전 해당 기계의 전원을 차단하고 잠금 장치를 설치했는가?
- 기계의 위험 구역에 방호 장치(안전 덮개, 울 등)가 적절하게 설치되어 있고 정상 작동하는가?
- 비상정지장치의 위치를 숙지하고 있으며, 언제든 조작할 수 있는 상태인가?
- 작업 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작업자에게 위험 요소를 충분히 교육했는가?
- 2인 1조 작업 시 상호 안전 확인 절차를 준수하고 있는가?
- 작업복이 기계에 끼일 위험은 없는가?
관련 법규
- 산업안전보건법: 사업주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유지·증진시키기 위한 조치를 해야 하며, 위험 기계·기구에 대한 방호 조치 의무를 규정하고 있습니다.
-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: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위반하여 사망 등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원본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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